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에 자리한 여덟 층 규모의 복합건물 안에서도, 위층에 놓인 자그마한 도시형생활주택 한 채가 눈길을 끕니다. 아래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폭넓게 들어차 있어 주거와 상업이 함께 어우러진 건물의 성격을 보여주고, 정작 경매로 나온 부분은 전용면적이 스무제곱미터 남짓한 소형 주거 공간입니다. 대전지방법원 관할로 진행되는 이 사건은 규모는 작지만 입지와 건물 구성 면에서 눈여겨볼 요소가 있는 물건입니다. 소형 주택 특유의 접근성과 관리 편의성을 기대하는 실수요자나 소액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끌 만합니다.

물건 개요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6 까사리움 8층 |
|---|---|
| 사건번호 | 2024타경114977 (물건번호 1) · 대전지방법원 경매4계 |
| 물건 |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라브지붕 8층 도시형생활주택, 제1종근린생활시설 1층 786.5276㎡ 2층 1143.46 |
| 전용/층 | 20.17㎡ · 8층 |
| 대지 | 1653.9㎡ |
| 감정가 / 최저가 | 91,000,000원 / 15,294,000원 (17%) |
| 배당요구종기 | 2024-11-11 |
| 다음 일정 | 직전 기일 2026-10-22 경과 · 차회 법원 공고 확인 |
가격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물건은 애초에 매겨진 감정가에서 출발해 네 차례에 걸쳐 유찰을 거듭한 끝에 다섯 번째 매각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사이 최저가는 처음 감정가와 견주었을 때 절반은커녕 열에 하나 남짓한 수준까지 내려앉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여러 차례 유찰이 이어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시장에서 선뜻 손을 든 응찰자가 드물었다는 뜻으로 읽히며, 단순히 가격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권리관계나 건물 특성에서 비롯된 부담이 있었는지는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낮아진 최저가만 보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그 이면의 배경을 헤아리는 신중함이 함께 요구됩니다.
사건번호를 준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임차인, 점유자, 인도 가능성은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번호와 점유 상태를 보내면 상담 전 확인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신호
배당요구종기가 이미 지난 물건인 만큼, 그 시점을 전후로 신고된 임차 관계나 점유 현황이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꼼꼼히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은 관리비 체납이나 대지권 관계가 온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로 나오는 사례가 종종 있어, 이번 물건 역시 그런 부분이 남아 있지는 않은지 확인이 요구됩니다. 여러 차례 유찰된 배경에는 공개 자료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권리상 부담이나 현장 여건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낙찰 이후 인수해야 할 권리가 남아 있는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단정하기 어려우며, 서류와 현장을 함께 대조하는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 등기부 권리관계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
- 점유 현황과 임차 관계, 배당요구 여부
- 체납 관리비 등 낙찰 후 승계될 수 있는 비용
- 차회 매각기일과 최저가 변동 공고

안내(2026-10-22): 이 글의 매각기일은 경과했습니다. 해당 사건의 다음 회차는 법원 공고로 확정되며, 아래의 진행 중인 경매 물건에서 유사 조건의 물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ast-round-notice
전문 검토 안내
이처럼 유찰이 거듭된 소형 주거 물건은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권리분석과 현장 상황을 함께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혼자서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배당요구종기 이후의 권리 정리 상태나 점유 관계처럼 서류만으로는 온전히 파악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만큼, 전문가와 함께 사건 기록과 현장을 정밀하게 짚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위험 요소와 응찰 전략을 함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1차 검토 문의: 1688-0976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경매 자료·사건번호 바로가기: 공개 경매 자료 모음



빌라경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56 까사리움 8층 다세대 경매, 2024타경114977 상담 전에는 사건번호와 물건 링크를 준비하고, 권리 인수 가능성과 점유 상태를 분리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