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도심형 소형 업무시설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경매 절차를 통해 공개 입찰 시장에 나왔습니다. 강남권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두고 있는 입지인 데다, 전용 면적이 전용 이십여 제곱미터 안팎의 소형 규모여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함께 형성되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업무시설로 등재된 오피스텔 형태의 물건인 만큼, 주거 목적 외에도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가늠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일정 폭 할인된 최저 입찰가로 매각 기일이 설정되어 있어, 강남권 소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어 온 수요자라면 주목할 만한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 655 강남푸르지오시티2차 6층 |
|---|---|
| 사건번호 | 2024타경106755 (물건번호 2) ·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12계 |
| 물건 | 철근콘크리트구조(철근)콘크리트지붕 10층 업무시설(오피스텔). 제1종근린생활시설 지5층 1659.921㎡ 지 |
| 전용/층 | 22.444㎡ · 6층 |
| 대지 | 1615.3㎡ + 1617.2㎡ |
| 감정가 / 최저가 | 161,000,000원 / 103,040,000원 (64%) |
| 배당요구종기 | 2024-06-17 |
| 다음 일정 | 2026-10-23 매각기일 (11회차) · 차회 법원 공고 확인 |
가격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물건은 이미 아홉 차례의 매각 기일을 지나 이제 열 번째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팔할 선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단순히 기일 횟수만으로 가격 하락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통상적인 경매 가격 체계에서 여러 차례 유찰이 반복되었다면 최저가가 훨씬 더 낮아졌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은 일부 기일이 유찰이 아닌 절차상 연기로 처리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매각 기일의 횟수와 실제 유찰 횟수를 혼동하지 않도록, 경매 이력 전반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건번호를 준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임차인, 점유자, 인도 가능성은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번호와 점유 상태를 보내면 상담 전 확인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신호
경매 물건을 검토할 때는 등기부등본과 배당 구조를 우선적으로 살펴야 하며, 배당요구 종기일을 기준으로 확정된 권리자 현황이 낙찰 이후 인수 부담과 직결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업무시설로 등재된 이 물건의 경우 실제 점유 및 이용 형태, 건물 내 공용 관리비 미납 여부, 그리고 선순위 권리의 소멸 또는 인수 여부 등 복합적인 사항이 낙찰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 유형은 임차 관계나 전입 신고 여부에 따라 권리 구조가 예상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확정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므로, 현장 답사와 서류 분석을 병행해야만 윤곽이 드러납니다.
- 등기부 권리관계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
- 점유 현황과 임차 관계, 배당요구 여부
- 체납 관리비 등 낙찰 후 승계될 수 있는 비용
- 차회 매각기일과 최저가 변동 공고
안내(2026-10-23): 이 글의 매각기일은 경과했습니다. 해당 사건의 다음 회차는 법원 공고로 확정되며, 아래의 진행 중인 경매 물건에서 유사 조건의 물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ast-round-notice
전문 검토 안내
권리 분석, 명도 가능성, 예상 취득 비용, 낙찰 이후 실질 수익률에 이르기까지 경매 물건의 전체 그림을 혼자서 완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각 기일이 머지않은 만큼, 경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함께 진행하신다면 보다 안전하고 근거 있는 응찰 결정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무료 1차 검토 문의: 1688-0976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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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자곡동 655 강남푸르지오시티2차 6층 오피스텔 경매, 2024타경106755은 법원 공식 자료와 현황조사서의 정보가 현재 글과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입찰가 범위를 판단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